이번 글은 이치란 라멘 황금레시피 조합 주문 방법과 식당 이용 방법 꿀팁까지 정리했습니다.
이치란 라멘은 1960년대 후쿠오카 포장마차로 시작해서 지금은 일본가면 꼭 먹어야할 라멘까지 되었는데요.
오늘 이치란 라멘 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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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 라멘 황금레시피 조합 주문 방법
이치란 라멘은 기본 베이스가 돼지뼈를 우려낸 육수로 ‘돈코츠 라멘‘입니다.
식당 컨셉은 혼밥 가능한 칸막이 테이블, 내 취향에 맞는 레시피 설정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매장이든 한국 관광객이 많으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이치란 라멘 자판기 주문 방법
이치란 라멘 지점은 대부분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합니다.
식사 시간 피하면 웨이팅 시간은 대체로 짧은데요, 빨간 간판에 한자로 ‘一蘭’ 라고 적힌 곳에 들어갑니다.
대기줄에서 미리 주문할 수 있는데 키오스크 혹은 자판기가 있습니다.
맨 위에 한글 버튼 눌러서 편하게 주문하시고 개인적으로 양이 조금 적습니다.
보통 남자라면 3선(단품+면+달걀 추가), 보통 여자라면 단품에 달걀 추가 추천드립니다.
커플이라면 사이드 메뉴로 ‘삶은 돼지고기’ 추가해서 나눠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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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 라멘 공식 사진
실내 들어서면 위 사진처럼 독서실 간막이가 있고 1인 좌석입니다.
자리 앉기 전 직원이 레시피 주문 용지를 나눠주는데 여기에 나만의 레시피 체크하고 자리 앉아서 건네면 되겠습니다.
이치란 라멘 황금레시피 비율 추천
주문 용지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다양합니다.
돈코츠 라멘은 담백하게 먹어야 맛있어서 저의 이치란 라멘 레시피 추천대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황금레시피: 진한 맛 / 담백 / 마늘 1쪽 / 실파 / 차슈 넣음 / 소스 2배 / 기본 면 (사전에 면 추가 했으면 소스 3배)
맛은 진하게 가져오고 기름진 걸 낮춥니다.
마늘 1쪽 들어가야 한국인 기준으로 마늘 첨가됨을 느낍니다.
빨간 비밀 소스는 수치 높을수록 맵기보단 짜서 2~3배가 좋습니다.
이치란 라멘 식당 이용 방법 꿀팁
이치란 라멘 식당은 좌석 칸막이에 작은 팻말과 추가 주문 용지가 있습니다.
둘 다 직원분께 요청할 때 사용하는건데 정면에 직원 호출 버튼(빨간색) 눌러서 이용합니다.
추가 주문 용지는 말 그대로 면, 밥 등 사이드 메뉴 추가입니다. 참고로 추가할 때 결제도 동시에 해줍니다.
팻말은 꺼내면 벽면에 한국어와 영어로 해석된 문장이 있는데 총 4가지입니다.
- 주문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 아이용 그릇이 필요해요
- 주변 소음, 말소리가 신경 쓰여요
- 잠시 자리를 비울게요
이 중에서 자리 비울 때 팻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말 없이 10분 이상 자리 비우면 위 사진처럼 공석 안내판에 빈 자리로 표시됩니다. 혹은 직원이 빈 좌석이라 생각하고 테이블을 치웁니다.
그럼 갑자기 일어나서 나가야되는 상황이 발생되니 꼭 팻말 테이블에 놓고 빨간 버튼(직원 호출) 누른 뒤 이동 바랍니다.
화장실 외 사용할 일이 없지만 알아두면 좋은 꿀팁입니다.
마치며
이상으로 이치란 라멘 황금레시피 조합 주문 방법 정리해보았습니다.
꼭 식당 방문하지 않아도 이치란 컵라면 패키지도 많으니 일본여행 선물로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 궁금하신 분은 카테고리 및 검색창을 활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