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통카드 발급 현지 구매 방법(이코카, 스이카, 파스모 등)

수정일ㅣ

이번 글에서는 일본 교통카드 발급 현지 구매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코카, 스이카, 파스모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일행 교통카드까지 자주 발급해준 경험이 있습니다.

일본 공항이나 어디서든 쉽게 빠르게 발급 가능합니다.

전혀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 교통카드 발급 현지 구매 방법
(이코카, 스이카, 파스모 등)

일본 교통카드 종류2

간단하게 안내사항 전달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 각 지역마다 교통카드 발급되는 디자인 및 이름은 다른 점 참고 바랍니다.
    예를 들어 오사카는 ‘이코카’, 도쿄는 ‘파스모’ 교통카드가 발급됩니다.
  • 국내에서 미리 발급받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1)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비쌉니다.
    2) 공항에서 빠른 구매 가능해서 소요시간 짧습니다.
    고로 현지 구매하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 지하철 표(승차권), 교통패스권보다 교통카드 만들어서 사용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 교통카드 이용의 장점

일본 교통카드 사용법

교통카드 이용 시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카드 이용 가능
  2. 편의점, 자판기 등 결제 수단으로 유용
  3. 즉시 잔액 확인 및 사용 내역 확인 편리
  4. 편리하고 손해 없음

4번은 주유패스의 경우, 정해진 기간과 이득볼 수 있는 최소 탑승 횟수가 있는 반면, 교통카드는 아무런 제약 및 손해가 없습니다.

또한 지하철 표같은 경우, 번거롭게 구간행 열차를 찾아 뽑아야되고 잔돈이 많아지는 반면, 교통카드는 이 불편함이 없습니다.

IC 교통카드 발급
지하철 현지 구매 방법

일본 간사이 공항 JR역 발매기

교통카드는 지하철역에서 대부분 발급 가능합니다.

'스이카, 파스모, 토이카, 하야카켄, 이코카 교통카드'는 JR 역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ㅤ
'마나카, 피타파, 스가오카 교통카드'는 시영 지하철 역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저는 일본 간사이 공항에서 JR역 발매기로 스이카 교통카드 발급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교통카드도 발매기 발급 과정 동일합니다.

일본 스이카 교통카드 발급 과정1

발매기 앞에 서면 보이는 첫 화면입니다.

읽기 편한 언어로 선택해주세요. 만약 다른 화면이 보인다면 우측 상단에 언어 변경 버튼이 있을 것입니다.

언어 클릭하시고, 저는 한국어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본 스이카 교통카드 발급 과정2
일본 스이카 교통카드 발급 과정3

1) 메인 화면에서 ICOCA 구입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충전하고 싶은 금액을 선택하세요.

참고로 보증금 있는 교통카드는 충전 금액에서 빠집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500엔이고 2,000엔 첫 충전 시, 교통카드 사용 가능 내역은 1,500엔입니다.

<일본 교통카드별 보증금 표>

각 카드별 보증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 발급 시 최소 충전 금액도 참고 바랍니다.

카드 이름보증금최소 충전
HAYAKAKEN500엔2,000엔
SUICA1,500엔
ICOCA1,500엔
PASMO1,000엔
TOICA1,000엔
MANACA1,000엔
PITAPA없음없음

일본 스이카 교통카드 발급 과정4
일본 스이카 교통카드 발급 과정5

3) 충전 금액 화면이 뜨면 아래 지폐를 넣어주세요(저는 5,000엔 충전 선택)
4) 충전전용 서비스 약관 동의서입니다. 동의 눌러주세요.

일본 스이카 교통카드 발급 과정6
일본 스이카 교통카드 발급 과정7

5) 영수증 받을지 선택해주세요(빨간 버튼=받기)
6) 교통카드와 아래 영수증이 나오면 끝입니다.

영수증은 바로 버리셔도 됩니다. 교통카드는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일본 여행 자주 다닐 분은 애플페이 카드지갑에 넣으면 실물카드 없이 휴대폰만으로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휴대폰에 교통카드 넣고싶은 분은 ‘일본 모바일 교통카드 쓰는 방법‘ 글을 참고 바랍니다.

일본 교통카드 발급
그 외 현지 구매 방법

간사이공항 JR역 티켓 매표소

티켓 매표소, 정기권 판매소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관광객이 많은 오사카로 오면 간사이공항에 도착할텐데 위 사진과 같은 오피스가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셔서 여권과 현금 준비하시면 서류 인적사항 작성 후 교통카드 발급됩니다.

보증급 환급받을 때도 이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유의할 점>
한국과 달리 일본 편의점은 충전만 가능합니다. 교통카드 환불 및 구입은 불가능한 점 참고 바랍니다.

사용법

일본 교통카드 사용법3
일본 교통카드 사용법1
일본 교통카드 사용법2

교통카드 사용법은 IC카드 인식하는 그림이 그려진 곳에 카드를 갖다대면 됩니다.

카드 안에 들어있는 금액이 차감되면서 사용될 것입니다.

교통카드는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등)뿐만 아니라 편의점, 식당, 쇼핑몰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단, 식당과 쇼핑몰은 결제 가능 매장인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잔액 확인

카드 잔액 확인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지하철 표 발매기에서 조회
  2. 대중교통 이용할 때 금액 표시 확인
  3. 모바일에서 확인

1,2번은 한국과 방법이 동일합니다.

3번은 애플페이 ‘지갑’ 앱에 등록할 경우, 또는 각 교통카드 전용 앱 설치 후 ‘내 교통카드’ 등록하면 내역 조회 가능합니다.

저는 애플페이 등록해서 카드 사용할 때마다 지출 및 잔액 내역 알람이 뜨도록 설정했습니다.

금액 충전

일본 교통카드 충전하는 방법1
일본 교통카드 충전하는 방법2

표 발매기, 버스, 편의점, 은행ATM, 모바일에서 금액 충전이 가능합니다. 최소 충전 금액은 1,000엔입니다.

•표 발매기는 지하철에 설치돼있고 위 사진처럼 IC카드 인식이 가능한 발매기에서만 충전됩니다.

IC카드 인식되는 발매기가 없는 정차역도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버스는 운전기사님께 카드 충전 요청하시면 됩니다.

•편의점은 직원분께 카드 충전 요청하시면 됩니다.

•은행ATM기기는 대표적으로 세븐은행ATM 가능합니다(충전 및 환전 가능, 직접 체험)

•모바일은일본 모바일 교통카드 쓰는 방법‘ 글을 참고 바랍니다.

보증금 환급 방법

일본 간사이공항 JR 티켓 오피스

교통카드 신규 발급 시 보증금이 들어갑니다.

보통 500엔 정도 들어가는데 작은 금액이 아니라서 저처럼 매년 일본 여행가실 분이 아니라면 환급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이카, 파스모, 토이카, 하야카켄, 이코카’ 교통카드는 JR 노선 유인창구에서 환불 가능합니다.

위 사진처럼 생긴 오피스에 들어가서 환불 요청하면 끝입니다.

참고로 환불의 경우, 잔액이 220엔 이상이면 220엔은 수수료로 빠집니다.

<예시>
1) 카드 잔액이 1,000엔이면, '잔액 1,000엔+보증금 500엔-수수료 220엔 = 1,280엔'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ㅤ
2) 카드 잔액이 710엔이면, '잔액 710엔+보증금 500엔 = 1,210엔'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으로 일본 교통카드 관련 자주 묻는 질문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더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1. 교통카드에도 유통기간이 있나요?

네, 일본 교통카드 유통기간은 10년입니다.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간 미사용 시 사용 불가입니다.

공백기간이 10년 미만이면 계속 쓸 수 있습니다.

2. 스이카, 파스모 교통카드 판매 중단됐다는데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2023년 6월 8일부터 스이카, 파스모 교통카드는 판매 중단됐습니다.

다만 JR 철도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2024년 봄쯤부터 판매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몰려서 IC칩 수요가 너무 늘어나는 바람에 일시 중단했다고 합니다.

참고:

-일본여행가기 전 챙길 준비물은?
-인천공항 여권 없을 때 긴급 발급하는 방법

-인천공항 1초만에 절차 통과 방법(스마트패스)
-일본 돈키호테에서 꼭 사야할 쇼핑리스트 추천템

알림 설정
알림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